매일 아침, 습관처럼 내리는 커피 한 잔. 어느 순간부터 그 맛이 그 맛처럼 느껴지고, 새로운 설렘을 찾고 계시진 않나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쌉쌀한 맛, 고소한 맛을 넘어 마치 잘 익은 과일 한 입을 베어 문 듯한, 그런 특별한 커피가 간절했죠. 수많은 원두를 탐험하던 중, 제 커피 생활에 새로운 느낌표를 찍어준 원두를 드디어 만났습니다.오늘 소개해 드릴 커피는 바로 '니카라과 오스카 워시드'입니다. 이름부터 조금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원두가 가진 이야기는 무척이나 특별해요. 평범한 일상에 향긋한 쉼표가 되어줄, 기분 좋은 산미와 다채로운 과일 향의 향연. 저와 함께 니카라과 오스카 워시드의 매력 속으로 천천히 빠져보실까요?한 잔의 커피, 농부의 얼굴을 떠올리다우리가 마시는 커피 한 잔에는..